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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북예술창작센터]암환우를 위한 무료 예술프로그램 초록나무 참여자 모집
글쓴이 seongbuk   글번호 : 69 , 작성일 : 2013-09-23 오전 11:39:41 , 조회 : 1811  )
첨부파일  초록나무 신청서 양식.hwp
성북예술창작센터 초록나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예술을 통한 치유의 공간,
서울시창작공간 성북예술창작센터에서
암환우 및 암생존자를 위한 예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무기력하고, 짜증날 때,
친구나 자매와의 수다 한판으로도 어딘가 개운치 않을 때,

보세요! 그리세요! 불러보세요! 춤추세요!

미술, 음악, 연극, 무용(움직임) 분야의 예술가들과 함께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는 사이에
스트레스는 멀리~
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을 찾아보고, 나를 잘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타인과 나의 관계를 회복하고
내 않의 숨겨진 에너지를 키울 수 있습니다.


*세부프로그램

앎! 마음과 만나다!
부제: 암생존자들의 정신적 안정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

돌보지 않았던 나의 마음
암을 겪으며 힘들었을 당신의 마음
암을 통해 깨달은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연극, 합창, 춤, 영화 등 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그 마음들을 다독여봅니다.

암을 통해 삶의 전환기를 맞은 여성 암환우를 모십니다.
암이 앎이 되도록 한바탕 신명나게 놀아봅시다.
실컷 웃고 실컷 울고 실컷 떠들 마음만 가져오시면 됩니다.

• 장르: 연극 • 참여인원: 10-20명 • 대상: 암환우 및 암생존자 여성
• 9월 25일~12월 4일 / 매주 수요일 / 10:30~12:30
• 성북예술창작센터 스페이스 나눔(4층)
• 시행단체: 프락시스(연극)
프락시스(PRAXIS)는 실천적인 행동, 그리고 연구, 성찰이 지속적으로 주고받으며 발전해 나가는 배움을 뜻한다. 다양한 교육연극과 포럼연극, 시민연극 작업의 전문가로서, 지속적인 연구 성찰과 적극적 실천을 통해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 그리고 지금보다 더 행복한 사람을 꿈꾼다.


환중일기(患中日記)
삶을 관통하는 주제(어린시절, 시선, 수치 羞恥, 흥興, 낙樂, 애愛, 광狂, 부父, 모母, 자녀, 남, 의술 등)를 놓고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미술로 풀어보며 자신과 자신이 맺어온 관계 그리고 그 사이에서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성찰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은 못 그려도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할 말이 있고 남의 이야기도 들으며 공감하기를 원하는 분을 환영합니다.

• 장르: 미술 • 참여인원: 7-10명 • 대상: 암환우 및 암생존자 남녀 모두
• 10월 4일~12월 20일 / 매주 금요일 / 10:30~12:30
• 성북예술창작센터 스페이스 나눔(4층)
• 시행예술가: 정원연(시각미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베를린미대 자유미술 석사, 마이스터슐러. 이화여대, 경기대학원, 국민대학원 강사를 역임하였다. 일반 성인, 미혼자, 탈학교 청소년, 노숙인 등 다양한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과 미술로 만나며 그들의 목소리를 사회적으로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살맛나는 춤 프로젝트(서울댄스 프로젝트 춤바람 커뮤니티)
다양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신체를 의식하고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성을 체험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수용하고 나아가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춤이 제시할 수 있는 ‘사람’과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다양한 움직임 활동을 통해 인간의 본연적인 만남, 공감과 소통의 기능 등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계를 탐색해 봅니다.

• 장르: 무용 • 참여인원: 10-20명 • 대상: 암환우 및 암생존자 남녀 모두
• 9월 30일~12월 2일 / 매주 월요일 / 10:00~11:30
• 성북예술창작센터 스페이스 나눔(4층)
• 시행예술가: 임소연
Dance Circle 21 대표,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강의하고 있으며, 충무아트홀 주최 커뮤니티 프로젝트 시즌2- [패밀리댄스] 연출 및 안무와 성북구청 주최 2012 성북아리랑축제 [아리랑 성북춤판]의 안무 외 다수의 공연 연출과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파이(PIE; person in environment) 이야기
나를 바라보는 특별한 앵글!
데이빗 호크니의 포토 몽타주를 모티브로 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열두번의 만남을 통해 예술을 통한 치유과정을 경험한 후 사진 콜라주 형태의 대규모 협동 작품을 제작하여 전시하는 것을 목표합니다.

• 장르: 미술 • 참여인원: 10-15명 • 대상: 암환우 및 암생존자 남녀 모두
• 10월 1일~12월 17일 / 매주 화요일 / 10:30~12:00
• 성북예술창작센터 스튜디오#4(3층)
• 시행단체: 예그리나 프로젝트
예그리나 프로젝트는 2013년 성북예술창작센터 3기로 공모를 통해 개별로 선정된 미술치료 프로젝트 그룹으로 조정원, 임윤아, 정아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그리나는 순우리말로 ’사랑하는 우리사이’를 뜻하며, 미술치료를 통해 사람들이 관계 안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싱싱(Sing Sing)한 엔돌핀
길고 어두운 터널 속, 치열한 전투를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지만 여전히 무겁고 불안한 마음은 아직 내면의 치유가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까닭입니다. 말로 다 못할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 암을 이겨낸 나의 강점들을 한데 엮어 우리 삶의 노래와 연주로 승화시켜보고자 합니다.

• 장르: 음악 • 참여인원: 10명 • 대상: 암생존자 남녀 모두
• 10월 1일~12월 17일 / 매주 화요일 / 10:30~12:10
• 성북예술창작센터 스튜디오#5(3층)
• 시행단체: 치유로 송
치유로 송은 성북예술창작센터 3기 음악치료사 허혜진, 이성경, 엄보미, 전희운으로 구성된 음악치료교육 프로젝트 팀이다. 음악을 통한 치유와 소통과 나눔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나, 너, 우리 모두의 생각과 마음이 음악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기를 꿈꾼다.



* 신청 및 주의 사항
• 신청기간: 선착순 마감 시 까지
• 참가비: 무료
• 신청방법: 서울시창작공간 홈페이지 또는 성북예술창작센터 네이버 카페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seongbuk@sfac.or.kr), 팩스(02-6008-7348)전송. 또는 성북예술창작센터 운영사무실
방문 접수
• 센터 접수확인 연락 및 안내 접수(접수 후 3일 이내)
• 프로그램별 최소 인원 미달 시 프로그램 취소
• 단체접수 가능(대표자 1인이 각 구성원의 신청서 취합하여 제출)
• 상기 프로그램 일시, 장소 등은 협의에 따라 변경 가능